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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I'm going to home”은 틀렸습니다

틀린 표현

“I'm going to home.” — “집에 가요”라는 뜻으로 쓰는 경우

원어민에게는 어색합니다. home 앞에는 to를 붙이지 않기 때문입니다.

왜 틀릴까

home은 이 문장에서 장소 명사가 아니라 방향을 나타내는 부사처럼 쓰이기 때문입니다. 부사 앞에는 전치사가 오지 않습니다.

  • I'm going home. (집에 가요.) — 맞음
  • I'm going to school. (학교에 가요.) — school은 명사라 to가 필요
  • I'm going to the store. (가게에 가요.) — store도 명사라 to가 필요

즉, home만 예외입니다. “집으로”라는 방향 자체가 home 안에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.

맞는 표현

“I'm going home.”

  • I'm going home now. (지금 집에 가요.)
  • Let's go home. (집에 가자.)
  • I want to go home. (집에 가고 싶어.)

home vs house

  • home: 내가 사는 곳, 정서적 의미의 ‘집’. I'm going home.
  • house: 건물로서의 ‘집’. I bought a house. (집 한 채를 샀어.)

“집에 간다”는 말은 home입니다. house에 to를 붙이는 문장(“I'm going to the house”)은 특정 건물을 가리킬 때만 씁니다.

🎤 발음 연습
I'm going home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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